이번 주 금요철야 예배에선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여 '간증이 있는 음악회'로 교회 지휘자 4명이 직접 노래를 부르셨다. 그중 주일 1부 예배 지휘자 '김필승' 지휘자님께서 푸치니의 를 부르셨다. 그냥 동네 교회 아저씨. 교회에서 봉사하는 지휘자 집사님으로 봐왔던 사람이 푸치니 오페라를 부르셨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시간 내내 이 표정이였다. -0-;; H.E.R. 헐~ 푸치니의 3대 명작으로 나비부인, 라보엠, 토스카를 꼽지만, 투란도트 또한 그 독특한 스토리와 관현악곡들은 다른 작품들에 뒤처지지 않는 명작이다. 다만, 투란도트는 푸치니가 생전에 완성하지 못해 그의 제자가 뒤를 이어 완성했기에 푸치니 명작 대열에서 제외한 것이 아닐까 싶다. 'Nessun Dorma'는 푸치니의 오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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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16. 03:16